Career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왜 개발자를 택했는가??? 예전에 나는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이었다.(지금도 약간 있긴 하지만......??) 도전을 하더라도 혹시나 실패할 때를 대비하여 도전 10% 안정적 90%로 계획을 짜거나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에도 새로운 아르바이트가 아닌 전에 해봤던 또는 자신 있는 일로만 구했었다. 그렇기 때문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'나는 무조건 공공기관을 들어가야지'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. 왜냐?? 나 자신도 그렇고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내 주변 사람들도 다 공무원이 최고다 공공기관이 최고다라고들 하니까?? 그래서 내 주변 사람 또는 누군가가 안정적인 직장, 안정적인 일을 때려치웠다고 하거나 '나 그만두려고'라고 할 때에 나는 항상 되물었었다. 왜? 왜 나와? 거기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? 나중에 후회하려고.. 이전 1 다음